혼자 사는 집에서 받을 때, 실제로 어떤 순서로 진행되나
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 이겁니다. 혼자 있는데 괜찮냐는 것. 답은 절차에 있습니다.
예약이 확정되면 담당 관리사 이름과 도착 예정 시각이 문자로 갑니다. 그 문자를 가족이나 지인에게 그대로 전달해 두셔도 됩니다. 누가 언제 오는지 기록으로 남는 셈입니다.
도착하면 인터폰이 울립니다. 문자로 받은 이름과 같은지 보시고 열면 됩니다. 비밀번호를 미리 알려줄 일이 없고, 그래서 예상 못 한 방문이라는 상황이 만들어지지 않습니다.
들어와서는 손을 씻고 자리를 폅니다. 준비에 5분쯤 걸리고, 그동안 압을 어느 정도로 할지 한 번 여쭤봅니다.
진행 중에 불편하면 그 자리에서 말씀하시면 됩니다. 압도 부위도 바로 바뀌고, 그만하고 싶으면 그 지점에서 멈춥니다. 금액은 진행된 시간까지만 계산합니다.